하늘비전교회 은혜성전이 지난 23일(금) 다니엘김 선교사 초청 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 선교사는 ‘말세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권면’(딤후 3:1~17)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선교사는 “한 해가 바뀐다는 건 말세의 끝자락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이다. 세상은 점점 살벌해지고 있다. 주의 은혜 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고백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마냥 좋은 대로 살기.. “불확실한 내일 아닌 확실한 주님의 언약 붙들어야”
최근 갓피플 온라인 말씀 부흥회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가야 하는 길’(행 20:22-24)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가야 하는 길’은 다니엘 김 선교사가 15년 전에 선교사로 파송 받은 다음에 처음에 한국 강단에서 전했던 말씀의 제목이자 그가 펴낸 신간의 제목이다. 그는 “특별히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다시금 초심과 사명을 확인할 기회가 되었다”며 “이럼에도 불구하고 .. 다니엘 김 선교사 “코로나 시대, 교회와 성도의 자세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대표 이용희 교수)가 진행하는 ‘52일 느헤미야 철야기도회’ 36일차인 지난 23일은 다니엘 김 선교사(예수세대운동) 초청 청소년영성집회로 진행되었다. 김 선교사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교회와 예배에 대한 정리가 부족한 성도들이 모이지 않는 상황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봤다”며 에베소서를 통해 교회의 정체성, 교회의 역할, 교회의 자세를 정리하고 한 사람의 성도로서 본질.. 다니엘 김 선교사 “주님 만나고 즉각 해결된 두 가지는…”
유튜브 채널 ‘JG CHANNEL’이 ‘비전, 사명, 진로의 진짜 의미 총정리’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복음을 만나고 나서 ‘사춘기’와 ‘진로문제’가 즉각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중학교 1학년 때 뜨겁게 만난 예수님을 전하며 “주님을 만나고 나서 즉각적으로 해결되는 문제 두 가지 첫 번째는 ‘사춘기’ 두 번째는 ‘진로문제”라고 했다. 그는.. 다니엘 김 선교사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고통 있다면…”
“제가 가진 상처와 아픔,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고통을 주님께서 보응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덧씌워주는 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 그것을 바라보고 오늘을 견디고 있다”.. 다니엘 김 선교사가 마음에 두었던 자매를 정리한 이유
김 선교사는 “여호와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라고 한다. 왜 하나님을 물로 표현하지 않고 불로 표현했을까? 물과 불의 차이는 무엇일까? 물은 담는 그릇으로 인해서 물의 형태가 정해진다. 네모에 담으면 물의 형태는 네모, 세모에 담으면 물의 형태는 세모가 된다. 물은 언제나 그릇 이상을 넘지 못하고 그릇 안의 그 형태를 존중한다. 그런데 불은 담는 그릇의 형태를 불이 좌우해 버린다. 불을 담는 .. 다니엘 김 선교사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는 게 있다”
김 선교사는 “시편 23편 앞 절과 다르게 4절은 분위기가 바뀌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나온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해도 우리 삶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경험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사망의 골짜기를 피하게 해주겠다가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는 게 있다. 주님은 고난을 돌아가거나 피해가게 .. 다니엘 김 선교사 “주님이 정말 받기 원하시는 한 가지는…”
유튜브 채널 AVID TV가 ‘주님이 정말 우리에게 받기 원하시는 딱 한 가지’라는 제목으로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우리에게 받기 원하시는 것은 신실함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 “연단의 목적, 귀하게 쓰임 받는 것 아냐”
유튜브 채널 AVID TV가 ‘무엇을 기다리십니까? (우리가 쓰임받는 때는 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하박국 2장 3절을 본문으로 전하며 성경이 말하는 기다림이 무엇인가를 말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 “‘이 찬양’ 웬만해선 부르지 말라”
예수세대운동(JGM) 대표를 맡고 있는 다니엘 김 선교사가 “웬만해서는 불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찬양이 한 곡 있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오늘말씀’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이 찬양 함부로 부르면 절대 안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김 선교사의 발언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 선교사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찬양이 한 곡 있다. 물론 좋아는 하지만 웬만해서는 불러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