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 사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멤버들의 재계약 문제로 인해 해체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카라가 일본 팬들에게 사과했다... '해체설' 니콜 심경 "소속사 바뀌더라도 '카라' 활동은 이어갈 것"
여성 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정용주 22)이 최근 자신의 팀 탈퇴와 해체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가 바뀌더라도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6일 밤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소중한 카밀리아'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니콜은 "재계약과 해체설로 걱정하게 만들어 죄송하다"면서 "소속사는 변경되지만 이제껏 함께 해온 그룹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은 찾을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