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목사 “2023년 핵심 키워드 ‘뉴트로’, 그 첫 번째는 예배”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지난 1일 2023년 새해 첫 주일예배에서 ‘새로운 습관 - 이것이 예배다’(창 5: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 앞서 “2023년 만나교회 핵심 키워드는 ‘뉴트로’이다. 코로나를 지나고 우리들의 신앙을 새롭게 정립하자는 의미”라며 “매년 첫 번째 설교는 예배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