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제37회가 감사인 김명옥 목사와 최재복 장로가 4일 중간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이종명 목사의 회장후보 자격이 복귀되고 현 회장후보인 노기송 목사와 양승호 목사의 후보자격이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뉴욕교계에 은혜로운 찬양의 비 내리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주최하는 ‘사랑의찬양제’가 2일(미국 현지시간)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사랑의찬양제는 뉴욕교협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기관을 돕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8개 봉사기관에 후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후보탈락 상황 개입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이 22일 플러싱 모 처에서 모임을 갖고 이번 교협 회장후보 탈락을 둘러싼 갈등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