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 새 담임에 노창수 목사 내정남가주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으로 노창수 목사(사진·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담임)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남가주사랑의교회 관계자는 노창수 목사가 청빙위원회(위원장 전달훈 장로)의 청빙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이에 공동의회를 소집해 노 목사의 청빙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