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24시간 개방하는 '낮은 도서관' 건립EBS와 한국구세군은 23일 EBS에서 문화 및 교육 소외지역을 위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낮은 도서관'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지역의 문화와 소통을 진작하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또 서로 적극적으로 공조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낮은 도서관'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지역의 아동들과 주민들이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