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종부 목사
    “교회, 서로 사랑하기를 배우고 익히는 곳”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진리를 통해 회복되는 세대 소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도시화된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각종 관계의 붕괴에서 오는 외로움”이라고 했다...
  • 화종부 목사
    피스메이커 20주년 “하나님이 우리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한국 피스메이커(대표 여삼열 목사, 이하 KPM)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제20회 피스메이커의 날 및 20주년 감사예배’를 11일 저녁 서울 반포구 남서울교회에서 개최했다. 감사예배에선 홍혁 목사(KPM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명진 목사(보배교회, KPM 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사회자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담임, KPM 이사)가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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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 코로나 시대, 가정의 가치 알고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위드 코로나와 잊지 않아야 할 가정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유엔 조사에 의하면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으며, 2050년이 되면 전 세계 인구의 70% 이상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 503주년 츠빙글리 종교개혁 기념학술대회
    “츠빙글리 종교개혁사상, 교회개혁에 역동성 부여할 것”
    제503주년 츠빙글리 종교개혁 기념학술대회(대회장 주도홍 교수)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서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와 2022년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줌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개회예배는 이은선 교수(안양대,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주도홍 교수(백석대, 대회장)의 개회사,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의 설교, 이신열 교수(..
  • 화종부 목사
    “성령충만할 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어”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6~7일 이틀간 수지·분당 채플에서 ‘청지기 부흥회’를 개최했다. 둘째 날인 7일 오후집회에선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가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청지기들’(엡5:15~21)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화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승천하신 사건 다음으로, 어쩌면 그 사건만큼 성도들의 삶에 결정적인 것이 있다면 오순절에 성령이..
  • 한국 피스메이커
    제19회 피스메이커의 날 감사예배 및 특별행사 열린다
    주지하다시피 특히 정치 경제적 이슈로 불화의 위기가 팽배한 이 때에 사단법인 한국피스메이커(이사장 이 철 목사)는 11월 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제19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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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것이 많아 보이는 우리가 세상의 빛인 이유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빛으로 세상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세상은 끊임없이 계몽과 진보를 말해왔고 실제로 지식, 학문, 과학이 놀라운 정도로 발전 했으며 그 발전들은 삶의 다양한 분야 즉 우주, 자연, 사람의 인체 등에 빛과 큰 진보를 가져왔다”며 “그러나 그런 진보와 발전들은 기계적, 생물학적인 지식에 집중되어 있을 뿐, ‘그런 지식을 어떻게 사..
  • 성경
    “무엇이 우리를 성결하고 거룩하게 살도록 지켜주는가?”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지난 29일 교회 홈페이지에 ‘주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둡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우리가 몸담아 사는 이 세상에는 우리로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촉구하고 도와주는 것이 거의 없고 오히려 그릇된 행동들을 부추기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 세상은 행복을 약속하지만 그것들은 사실 피상적이고 진실하지 않을 때가 많고 자주 우리를 속이고, 기만하는 경..
  • 예수님 십자가 사랑 용서
    “박해와 고난… 우리를 십자가 은혜 아는 자리로 데려가”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의를 위하여 고난과 박해를 받으며 세상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오늘날 사람들은 안전하고 편안하며 명예롭게 살기를 원하지 결코 고난을 겪거나 박해 받기를 원치 않는다”며 “그러나 모든 성도들은 박해를 당할 것을 예상하며 살아야 한다”고 했다...
  • 화종부 목사
    “우리는 평화의 복음을 전함으로 평화를 만드는 존재”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평화를 만드는 자로 세상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세상에는 무서운 싸움과 증오, 투쟁과 경쟁이 반복되고 있다. 서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과 분열시키는 영의 역사를 따라 사람들은 미움과 분노를 갖고 싸운다”고 했다...
  • 화종부 목사
    “우리가 어떻게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마음이 청결하게 세상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기독교는 무엇보다 마음과 관계되고, 온통 마음을 강조하고 있다. 주님이 마음을 강조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리새인들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