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진리를 사랑하고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기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화 목사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설 수 있으며 창조하실 때 계획하신 모든 복과 풍요를 얻게 되는가. 사실 죄 중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내 힘과 재주로 하나님이 공급하셔야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내며 살려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런.. 총신대, 2024 하계 교직원 직무교육 진행
2024학년도 하계 총신대학교 교직원 직무교육이 지난 19일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서 총신대학교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의 설교로 시작되었다. 화 목사는 디도서 2장 11~13절을 본문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진 첫 번째 주제 교육에서는 화종부 목사(총신대 법인이사장, 남서울교회) 고린도전서 1장.. 성경이 유익한 4가지 이유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말씀의 권능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 오류가 없고 참 되므로 사람들의 삶에 참으로 유익하고 많은 도움을 준다”며 “성경은 이미 구원 얻은 성도들을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양육)하기에 유익한 책”이라고 했다. 이어 “성경은 먼저, 교훈의 영역에서 유익하여.. 남서울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성은)는 최근 고신대학교에 방문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발전기금을 전달하고자 남서울교회 최성은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했다... “‘여호와께서 지으시는 집·지키시는 성’ 주제로 새해 맞아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화 목사는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를 완전히 떨쳐내면서 회복된 일상으로 더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여겨진다”며 “다가오는 새해 우리 교회의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50주년을 준비하면서 과거를 돌아봄’, ‘교육관을 건축하면서 미래를.. “성경적 창조신앙·자연관 확산, 교회·신학이 환경문제에 공헌하는 길”
제21회 피스메이커의날 기념포럼 및 감사예배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에서 ‘생태와의 화해로 내딛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기념포럼은 여삼열 목사(KPM 대표)의 사회로, 이 철 목사(KPM 이사장)의 개회 및 환영, ‘생태와의 화해’ 주제의 기아대책국제연대 랜달 호그 대표의 영상 메시지, 송준인 목사(청량교회 담임)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랜.. “빛과 소금처럼, 사랑을 살아내고 실천하는 성도 되길…”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많이 고통 하는 때를 살아가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성경의 교훈대로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말세이며 고통 하는 때 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절”이라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 가자 지구에서 전쟁이 터져서 많은 사람이 살상되는 참상을 하루가 멀게 접하고 있다. 곳곳에 난리와 그 소문이 끊이지 않고.. 화종부 목사 “주님 약속한 영생의 소망 가지고 복음 전해야”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담임)가 8일 주일예배서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디도서 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화 목사는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영생의 소망을 강조한다. 이는 영원한 생명과 참여를 위한 것이며 사도 바울이 많은 복음과 대가를 지불하여 깨달은 것이다. 현대 사회는 급격한 변화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영생의 소망은 그런 변화에 대한 중요한 주제이다. 소망은 현대인들.. 화종부 목사 “말세의 시대 세상과 다르게 구별된 삶 살아야”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담임)가 6일 주일예배서 ‘다르고 구별된 삶을 살라’(디모데후서 3:10-14)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화 목사는 “고난을 겪으면서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고난을 통과하며 변함없는 신앙과 하나님의 성품을 묻어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고 도움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사도 바울에게 하셨던 것처럼, 수많은.. 화종부 목사 “종교적 열심은 있으나, 진리 왜곡하는 자들 조심할 것”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 사람들”(디모데후서 3:5-9)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화종부 목사는 “말세는 교통하는 고통하는 때다. 말세는 예수께서 오심부터 예수가 다시 오심까지의 기간을 말세라고 부른다. 이 말세에 아주 중요한 특징은 사랑의 왜곡에 있다”며 “사랑의 대상에서의 왜곡과 사랑이 방향을 잡아서 향하는 부분에 왜곡이 일.. 향상교회와 남서울교회,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약정서와 발전헌금 전달
고려신학대학원은 향상교회와 남서울교회가 최근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약정서와 발전헌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향상교회(김석홍 목사)와 당회원, 부교역자 11명은 지난달 30일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2024년 입학예정인 신학생 1명을 선발하고, 3년간 2천 4백만 원(매학기 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정식을 가졌다... 화종부 목사 “말씀 통해 주님의 고난 진리 더 온전히 알아가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르며 엄청난 거리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