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5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AREX에서 ‘한국 복음주의 프로라이프 운동의 실천적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자로..... 예장 합동 소강석 총회장 “생명존중, 양보할 수 없는 가치”
복음법률가협회 조배숙 상임대표를 비롯해 바른인권여성연합 이봉화 상임대표 등이 13일 예장 합동 총회회관에서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와 만나 낙태 합법화를 막는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기독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 으로 낙태 합법화 이면, 낙태 산업의 가려진 실체 봐야"
백석대 오르 동아리는 프로라이프 의사회 차희제 산부인과 원장을 초청해 낙태죄 헌법 불합치 이후를 놓고 강연을 전했다. 16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배동 백석대 목양동 301호에서 강연이 시작됐다. 우선 차희제 원장은 “태아는 방어 능력이 가장 적은 사람”이라며 “태아를 대변할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결국 그는 “산부인과 의사의 상담 의도에 따라 낙태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