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드립니다
    [도서] 나를 드립니다 - 주님이 가장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
    <철인>의 저자 다니엘 김 선교사 추천. 다리뼈가 휘어지고 부서지는 선천성 희귀병에도 불구하고 생사를 걸어야 하는 선교지로 들어간 한 선교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권욥 선교사는 세계 역사에 유래가 없을 큰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동양(東洋) 모처에서 선교사로 사역중이다. 날 때부터 다리뼈가 종잇장처럼 얇고 잘 휘어지는 희귀병으로 여섯 살 때 첫 수술을 한 후로 스무 살이 넘어서까지 수차례 버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