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성공적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가 속히 오길 기도해달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논평했다. 그들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 정치권은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초당적으로 지지해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국민통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또 그들은 “한국교회와 전 세계 700만 한인 디아시포라 교회는 성공적 북미정상회담과 곧 있을..
  • 제3회 서울대&직장선교 비전포럼
    "한국교회, 선교 위해 협력·상생·연합'의 공동체성 회복해야"
    서울대학교 기독교총동문회(회장 박흥일)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주대준)가 28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회 서울대&직장선교 비전포럼'을 열었다. '한국교회의 위기와 직장선교(일터선교)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김철영 장신대 명예교수(예장통합 직장선교연구소장)는 "직장선교(일터선교)의 실태와 미래발전방향"(그리스도의 삼중직무론에 근거한 공동체적 사역을..
  • [전문] 기독교공공정책 10대 정책 제안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19일 제18대 대선 후보들에게 10대 기독교공공정책 내용을 제안했다. 다음은 기독교공공정책 10대 정책...
  • 기공협, 대선 앞두고 10대 기독교 정책 제안
    기공협, 대선 앞두고 10대 기독교 정책 제안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전용태 장로. 이하 기공협)가 19일 서울 종로 다사랑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8대 대선 후보들에게 10대 기독교공공정책 내용을 제안했다. 이날 회장 전용태 장로(변호사)는 “무엇보다도 정책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한국 기독교계는 그동안 국가에 정책적 입장을 산발적으로 제안해 왔었는데, 이제는 종합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