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국민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사망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에 대해 '녹취 조작 의혹자'라 한데 대해 "수사하기도 전부터 조작이라고 하는건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이자 고인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초대교회가 보여줬던 참 교회의 모습 회복하길”
몹시 어둡고 어지러운 이때,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교회마저 힘을 잃고 타락했다고 말합니다. 우린 교회를 향해 날아오는 수많은 화살에 살이 찢기는 듯한 통증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전히 교회는 이 땅의 희망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고 명확한 사실은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바로 저와 여러분, ‘우리’라는 사실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니 우리.. 소망을 노래하는 찬양사역자 김진태, 2곡 새 음원 공개
소망을 노래하는 찬양사역자 김진태 전도사가 두 곡의 새 음원을 공개했다. 다수의 CCM 음반에 끊임없이 참여 해왔지만 본인의 이름으로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1집 정규앨범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후 처음이다... 김진태 "한국사회 진짜 문제는 양극화 아닌 좌경화·반기업 정서"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진태(52·강원 춘천) 의원이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좌경화'와 '반기업 정서'라고 말했다. 특히 이른바 '좌파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됐기 때문에, 기업을 옥죄면서 성장 동력을 잃게 됐다는 분석과 함께 야권의 퍼주기식 복지정책 공약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교연 논평] 김진태 발언, 종교 갈등 몰아선 안 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 20일 “조계사에 경찰을 투입해서라도 한상균 위원장을 체포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불교계가 김 의원의 기독교 신앙을 문제 삼아 이를 종교간의 갈등 양상으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與野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 내정 '시각차'
여야는 27일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중도 사퇴로 공석인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에 김진태 전 대검차장을 내정한데 대해 엇갈릿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은 김 후보자의 내정으로 "검찰 조직이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반면, 민주당은 "국정원 사건의 진실을 덮으려는 청와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총장이 될까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 "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김진태(61·사법연수원 14기) 전 대검 차장은 내정 후 첫 소감으로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 내정자는 법무법인 '인'을 통해 밝힌 소감에서 "검찰이 위기를 맞고 있는 때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동욱·女정치인 염문설 제기 김진태의원 윤리委에
야당 여성의원들이 1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 간 염문설을 제기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김진태 의원이 이제는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식 폭로성 흠집내기에 힘을 쏟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