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백석대학교회(담임 곽인섭 목사)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백석비전센터 1층 하은홀에서 ‘성경적 성교육’을 주제로 2025년 교사대학을 개최했다. 이번 교사대학은 교육부서 소속 교사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이슈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초청된 국내 대표적 기독교 성교육 단체인 에이랩아카데미 대표 김지연 약사가 성경적.. 기장 동반대, 김지연 약사 등 초청 제5차 세미나 및 기도회 성료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와 장로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회원: 목사 331명, 장로 864명, 위원장 김창환 목사)는 최근 홍성 평안하고 든든한 교회에서 동성애·동성혼 제5차 세미나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가협 김지연 대표와 조우경 지부장, 구리시 표창 수상
최근 경기도 구리시 소재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의 김지연 대표와 조우경 한가협 경기1지부장이 구리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구리시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본 표창은 모범시민유공, 자원봉사유공, 주민자치활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다. 그 가운데 김지연 대표와 조우경 지부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에 헌신한 공로로 ‘청소년보호유공’ 부분에서 그 .. “골든타임 놓치기 전에… 마약예방교육, 청소년 구하는 가성비 ‘갑’ 활동”
“마약에 대한 체감 온도가 너무 다르다. 재작년 마약투약으로 검거된 청소년 숫자는 500명이 안 됐다. 그러나 지난해 적발된 청소년 마약사범자는 전년도 대비 3배나 뛰어오른 총 1,477명이었다. 올해 대검찰청이 발표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마약 사범자는 총 2만 8천여 명이었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라는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마약 범죄는 ‘암수성’.. ‘동성애 반대’ GMC 한미연회, 김지연 약사·김다위 목사 초청 복음대회 개최
최근 시카고 하이포인트한인교회(담임 최기환 목사)에서 THE CONNECT 위원회 주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주관으로 ‘THE CONNECT’ 집회가 개최됐다. 이 집회에는 국내 대표적인 감리교단 교회로 꼽히는 선한목자교회 담임 김다위 목사,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단체인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ALAF) 대표 김지연 약사, GMC 한미연회 이성철 목사, 달라스중앙감리교회 안송이 전도사.. 한가협, ‘마약 없는 대한민국’ 캠페인 대장정 마무리
5차에 걸친 ‘마약 없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주강사였던 김지연 대표는 “2023년의 10대 마약사범이 약 1500명으로, 전년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2~30대의 마약중독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다음세대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정, 학교, 교회 등 곳곳에서 ‘마약방역’이 이뤄져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라.. 한가협, ‘정품 성경적 성교육 강사양성 과정’ 43기 줌(ZOOM) 강의 개강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한가협)가 주최하고 에이랩아카데미가 협력하는 정품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12주 과정이 지난 6일 개강했다. 주최 측은 이번 과정에 도전하는 수강생은 국내와 해외 합쳐 모두 150여 명으로 에이랩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 사상 역대 최대규모라고 했다. 한가협은 “왜곡되거나 경도되지 않은 정통 기독교 성교육으로 교계에 자리매김한 에이랩 아카데미 성교육은 두란노,.. 한가협, 목포 사랑의교회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 성료
목포 사랑의 교회의 ‘도전과 응전(여호수아 1:1~4)’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2024 봄 특별새벽기도회가 지난 24일 성료됐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선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와 이창호 목사가 주강사로 나섰다. 특별새벽기도회 첫주간은 한가협이 주최한 에이랩 성가치관 교육이 5일에 걸쳐 진행됐고 현장에서 1,200여명, 온라인으로 2,00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교회 거짓 폄하하고 명예훼손한 논문 법원서 철퇴”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김지연 대표가 자신이 저술한 책 내용 일부를 조작하고 논문에 인용했다며, 서울 사립대 사회학과 교수 이 모 씨 등 논문 저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김 대표는 28일 서울 삼성역 인근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국가 주도로 에이즈 예방하고 동성간 성행위 위험성 교육해야”
1988년 영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36회를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앞두고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교수, 이하 한가협)가 21일 오후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2023 디셈버퍼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의 발언, 김지연 대표의 축사, 임폴 총재(미국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의 발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디밴드 래너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김지연 약사 책 ‘하나님이 지으신대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출품
전 세계적 최대 규모의 출판행사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현지 시간) 열린 가운데, 한국 도서 전시 부스(Books From Korea)에선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가 지은 ‘하나님이 지으신대로’(한국장로교출판사)가 전시됐다... 한가협 김지연 대표 “학생인권조례 폐지될 수 있도록 기도 요청”
최근 화양감리교회와 예임교회, 참사랑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화양감리교회에서 드린 연합예배에서 특별강사로 초빙된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특히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