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공부하며 문 전도사는 주님을 만나고 허무한 인생에서 소망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살게 된다. 성령의 불을 받은 그녀는 수많은 이들에게 다가가 자신을 살린 주님을 전했다. 경성성서학원(서울신대 전신)에도 어렵게 입학해 영적 스승 이성봉 목사(1900~1965, 부흥사)에게 본격적으로 신학을 공부한다. 문준경은 이후 곳곳을 다니며 전도하고 염병에 걸려 죽은 시신을 수습하는 등 생명을 .. 김준곤 목사의 스승, 문준경 전도사의 삶 뮤지컬로
‘뮤지컬 문준경’은 아이를 못 낳는다는 죄로 소박맞은 한 많던 여인 문준경이 삶의 벼랑 끝에서 자살시도 이후 이성봉 목사(실존인물)와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진정한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고, 낙후된 섬 일대를 복음화 시키고 참된 사랑을 전하며 진정한 스승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실존인물인 문준경(1891년~1950년) 전도사의 삶을 뮤지컬로 재조명 한 창작뮤지컬이다. .. 전광훈 목사 “대형교회 목사들 잠들어… 뛰어 나와야”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또 한 번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비판했다. 그들이 "잠들어 있다"면서 "나라가 망했는데 다 뛰어 나와야 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4일 광주의 한 교회에서 열린 '애국 국민대회'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지금 시대도 모르고 큰 교회 몇만 명 만들었다고 해서 그 위에 올라타고..." "제국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갔다"는 말도 했다...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대학생선교를 못자리판으로 하여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평생을 바친 유성 김준곤 목사(한국CCC, 성시화운동, 국회조찬기도회.. 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 묘소에 『예수칼럼』 비치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서면 안보리 산 90-21번지 경춘공원묘원에 있는 유성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의 묘소에 『예수칼럼』을 비치한 함을 설치했다. 함에는 『예수칼럼』외에도 유성.. 유성 김준곤 목사 6주기 추모식 및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식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고 30만 명의 대학생에게 복음으로 민족과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게 했던 민족복음화운동의 선구자 유성 김준곤 목사(1925.3.28.~2009.9.29.).. 유성(遊星) 김준곤 목사 2주기 추모예배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설립자인 유성(遊星) 김준곤 목사 2주기 추모예배가 29일(목)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CCC본부 브라잇채플실에서 열렸다... 고 김준곤 목사 2주기 추모예배 열린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설립자 유성(遊星) 김준곤 목사 소천 2주기 추모예배가 9월 29일(목)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한국CCC 본부 브라잇채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