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립 개척으로 지역사회 섬겨… 하나님 사랑의 통로로 쓰임 받길”세포는 분열하면서 성장한다. 코로나19 이후 교회 개척이 어려워졌다는 말에 저항하며 세포처럼 분립 개척을 통해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 2014년부터 분립을 시작해 현재 5개 교회로 지역 사회를 꾸준히 섬기는 ‘동네작은교회’다. 이 교회는 출석 인원이나 교회 규모 증대보다, 지역 사회의 기쁨 및 성도 개개인의 영적 성장에 방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