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②] 총회장 선출 무산… 김일엽 총무 재선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114차 정기총회가 9~11일 일정으로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총회장 후보로 나선 이욥 목사가 10일 1차 투표에서 착석 대의원 3분의 2 유효 득표를 얻지 못했다. 결국 이 후보는 총회장 후보를 사퇴해 총회장 선출이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