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9회 예장 통합 총회
    [통합④] 김의식 총회장 개회 선언… 총회 진행 위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동안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재적 747명 중 출석 621명으로 개회했다...
  • 제109회 예장 통합 총회
    [통합①] 김의식 총회장 참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 강단에는 김의식 총회장 대신 김영걸 부총회장이 자리했다. 불륜 의혹에 휩싸인 김의식 총회장의 참석 여부도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 총회장은 이날 총회에 참석했다...
  •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
    “교회, 청년·노년 등 1인 가구 돌봐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지난 3일 총회 사회봉사주일을 맞아 ‘고통에 처한 사회적 약자 돌보자’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최근 발표했다. 김 목사는 “오는 3월 3일은 제63회 총회(1978년)에서 제정한 ‘사회봉사주일’이다. 사회봉사주일을 지킴으로 교회가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선교’를 실천하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는 신앙에 기초해 시대변화..
  • 김의식 목사
    “치유의 복음, 더 낮은 곳에서 사랑으로 실천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최근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올해 성탄절은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렸던 동방박사처럼, 지구촌 곳곳이 코로나 팬데믹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후에 맞는 위로와 희망의 계절”이라고 했다...
  • 예장통합 총회 청년목회자 세미나
    “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 치유의 복음 전해지길”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메이필드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청년애 목회 -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청년목회의 새로운 비전과 부흥을 위한 청년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장 통합총회 제108회기 다음세대비전위원회가 주관한다...
  • 김의식 목사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 “도시교회-농어촌교회 협력·연대 절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소속 전체 9,476교회 가운데 3,095교회(32.66%)가 농어촌교회로 파악됐다.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13일 예장통합 농어촌주일(19일)을 맞아 발표한 ‘하나님의 창조세계 치유하고 회복시키자’라는 제목의 목회서신에서 제108회 총회 보고서를 인용한 농어촌교회 비율을 전한 뒤, 총회 소속 전체 교회들이 농어촌교회 살리기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 김의식 목사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 “다음세대 선교 위해 교회·가정 등 연대 필요”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최근 ‘108회기 학원선교주일’을 맞아 총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김 목사는 “지난 11월 5일은 제86회 총회(2001년)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특별히 비기독교 학원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며 선교에 힘쓰기 위해 제정한 학원선교주일”이라고 했다...
  • 예장통합 제108회기 전국 노회장 부노회장 초회 상임부장 위원장 연석회의 및 전도부흥운동 발대식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즉시 전쟁 멈춰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은 즉시 전쟁을 멈춰야’라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세계는 지금 지옥 같은 전쟁과 수많은 죽임의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다. 하지만 그 고통의 신음은 그저 타인의 것으로 여겨지며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흘러가고 있다”며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촉발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은 우리 교회에게 간절한 ..
  • 예장통합 제108회 총회 시무식
    예장 통합 “차별금지법안·개정 사학법·학생인권조례 반대”
    “만약 제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한국을 위해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1907년 구한말 조선에 도착한지 불과 9개월도 되지 않은 이듬해인 1908년 24세를 일기로 죽은 미국 남감리교 선교사 루비 켄드릭(Ruby Rachel Kendrick)이 생전 남긴 말이다. 이는 서울 마포구 외국인선교사묘원에 안장된 루비 켄드릭의 묘비에 새겨져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