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는 ‘기독교 사회주의의 기원과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트루스포럼 토요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기독교사회주의는 초대교회를 본받는다고 하지만, 국가와 법을 전제로 한 사회주의는 교회 공동체주의와 분명 다르다”라며 “소득 100만원을 50만원을 내놓는 선행을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사회주의다. 이는 결단코 초대교회의 정신과 다르다”고 했다... “외면받는 태아·탈북민·탈동성애자 등의 인권 기억해달라”
“오늘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이다. 우리 각 개인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어 부여받은 인간으로서의 존엄함과 기본적인 권리가 있다”며 “인간의 존엄과 천부인권의 본질을 회복하고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 주변엔 다양한 이유로 이러한 기본적인 인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오늘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우리 주변에서 대표적으로 외면 받고 있는 이들을 기억하고.. "조국의 위선·이중성 침묵한다면, 서울대는 그와 함께 침몰할 것"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 법대 박사)은 "노멘클라투라, 타락한 혁명가, 조국"이란 대자보를 통해 "조국 교수는 스스로를 자유주의자이며 사회주의자라 했다"고 밝히고, "사회주의에는 혁명적 사회주의, 민주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등이 있다지만 NL과 PD를 떠나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에 침묵하는 사회주의자는 북한의 숙주이거.. 서울대 트루스 포럼 김은구 대표 "기독교 사회주의 방향보다 방법론이 문제"
서울대 트루스 포럼 김은구 대표가 최근 서울대 기숙사 900동에서 열린 강연에서 기독교 좌파에 대한 문제점을 간략하게 꼬집은 내용이 화제다. 서울대 트루스 포럼에서 명지대 경제학과 조동근 명예교수 강연 이후, 청중들과 질의응답시간에 나온 발언이었다. 이른바 “기독교 사회주의가 추구하는 방향보다, 그 방법론이 문제”라고 그는 말한 셈이다... 'God's Not Dead in SNU' 서울대 관악사 가온홀에서 23일 개최
God's Not Dead의 저자 Rice Broocks 목사가 서울대에 23일 방한한다.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서울대 관악사 가온홀에서 23일 오후 7시에 ‘God's Not Dead in SNU'를 개최한다. 사전등록은 http://bit.ly/gndkorea 여기서 하면 된다. 서울대 트루스 포럼 김은구 대표는 “서울대에서 기독학생들과 무신론자 친구들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 대학 지성들도 "서울광장 퀴어축제 반대한다"
대한민국 젊은 지성들의 모임인 '트루스포럼' 전국 대학 연합이 13일 낮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트루스포럼은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진행된 퀴어행사에서는 보편타당한 성윤리를 해치는 외설적인 공연행위가 공공연하게 자행되어 왔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퀴어행사를 적절히 규.. "여러분은 어떠한 역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특별히 나라를 걱정하며 애국하기를 원하는 다음세대 청년들의 발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다음은 서울대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의 연설 전문이다... "모든 잘못은 나라·정치 아닌 바로 '나'에게 있다"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와 여호사밧기도성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특별히 대회장으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서서 한국교회·민족의 회개와 각성을 부르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