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암미선교회 대표 김영애 선교사의 사역 보고나는 21년 전인 1995년도에 서울 구로공단에서 노엘이라는 필리핀 형제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이주민선교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오늘 복음주의협의회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표어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인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