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가 5일 동탄시온교회(담임 하근수 목사)에서 ‘한국교회여 부활하라! 30일 예수 부활 기도회’라는 주제로 ‘2024 목회자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김두현 목사가 강연했다. 김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한국교회가 십자가 신앙을 강조하다가 부활 신앙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목회 방향을 보면 많이 안타깝게 느껴.. “2021년, 교회세움이라는 본질 회복 가장 먼저 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부가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도 용인시 소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언택트 시대, 함께 성장합시다’(행6:7)라는 주제로 제16차 총회목회자 특별세미나가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21세기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이 ‘포스트 팬데믹 처치의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소장은 “세계의 흐름은 교회세움”이라고 했다... 코로나19 교회 세움의 방향과 전략, ‘2021 목회계획 컨퍼런스’ 개최
21C목회연구소가 주최하고 새에덴교회가 후원하는 ‘2021 목회계획 컨퍼런스’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코로나19 교회 세움의 방향과 전략 매뉴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김두현 소장(21C목회연구소)의 코로나 시대의 목회 매뉴얼과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의 실전 목회전략을 통해 2021년 교회 세움의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