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룻의 노래’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박지훈 목사의 세 번째 싱글 ‘아브람의 노래’가 히즈윌김동욱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최근 발표됐다. 미국 보스턴에서 12년째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이자 Mission Possible Music 의 대표/프로듀서인 박지훈 목사는 보스턴의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하던 시절 박지훈 목사와 인연을 맺은 ‘광야를 지나며’의 보컬 김동욱의 목소리를 통해 두려움 속.. 삼성電, "김연아와 함께 무더위를 날리세요"
삼성전자는 지난 6월 30일부터 1박 2일동안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김연아 선수와 함께하는 ‘스마트 에어컨 페스티벌Q’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