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교회를 향해 새롭게 비약하는 늘푸른장로교회
    김기주 목사는 지금까지도 그때 어머니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하나님께 교회만 다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단김에 쇠뿔도 뺀다고 아예 목회자로 길을 활짝 열어 보여주셨다. 그 이후 그는 한번도 목회자의 길에 대한 흔들림이 없었다고 한다. 곧바로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그리고 미국유학까지 직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