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메이커의 날
    "선한사마리아 정신으로 북한의 굶주리는 아이들 적극 돕자"
    제16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 컨퍼런스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12일 3시 반부터 남서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주한 기아대책 대북사업본부장이 ‘회복과 치유를 촉진하는 교류협력사업’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평화란 바로 ‘온전함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성서 안에 다양한 평화의 개념이 있다”며 크게 세 가..
  • 한교총과 기아대책이 MOU를 체결했다.
    한교총, 기아대책기구와 업무협약
    한국교회총연합은 6월 28일 '기아대책'과 업무협약을 갖고 사역에 협력하기로 했다. 총무 이경욱 목사(예장대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기아대책의 전응림 목사의 기도와 한교총 대표회장 최기학 목사와 기아대책 회장 유원식 장로의 인사와 서명과 감사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 한교연-기아대책 업무협약
    한국교회 턴업운동을 위한 한교연-기아대책 업무협약
    한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과 국제한국구호기구 기아대책(이사장 손봉호 장로)간의 업무협약식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중강당에서 열려 한국교회 위상회복과..
  • 서울신대에서 열린 턴업운동 대학순회예배 모습.
    한교연, 활발한 대사회 활동 벌여
    한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과 국제기아대책기구(이사장 손봉호 장로)의 업무협약식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중강당에서 열린다...
  •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오는 10-13일 제15회 국제연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타이완에서 열린 제14회 국제연대 컨퍼런스.
    기아대책, 제15회 국제연대 컨퍼런스 진행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10일~13일 제15회 국제연대 총회 및 글로벌 킹덤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서울 강서구 나이아가라 호텔과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기아대책 국제연대 회원단체(FHI Members)가 참여하고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각 단체들이 수행하는 국제구호 및 모금 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하고, ‘하나님 나라 리더십..
  • 기아대책
    기아대책, 제3회 건강나눔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KGC인삼공사(사장 박정욱)는 23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건강나눔그림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건강나눔그림대회'는 5세에서 7세 아동을 대상 나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구촌 굶주린 이웃에 대한 나눔의 실천을 돕기 위해 열린 대회로,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뜨거운 관심 가운데 진행됐다...
  •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이취임식…유원식 신임회장 선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연다. 2014년 1월 보선되어 회장 직무를 수행한 이성민 회장의 이임과, 지난 2월 총회에서 선임된 6대 유원식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다...
  • 기아대책 새 회장에 유원식씨
    유원식(57) 전 한국오라클 대표가 기아대책 제6대 회장에 선임됐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제6대 회장에 유원식 전 한국오라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 기아대책
    기아대책 6대 회장에 유원식 씨 취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26일 열린 26차 정기총회에서 제6대 회장에 유원식 씨를 선임했다. 유원식(57) 회장 예정자는 2002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대표이사를 거쳐 2008년 한국오라클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IT업계 최고경영자 출신이다. 2008년 12월 오라클 사장으로 임명되어 '2009 대한민국 IT이노베이션 지식경제부장관표창', '2014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대상'..
  • 기아대책
    기아대책, 선천성 거대모반증 '베트남 소녀' 치료시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선천성 거대모반증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베트남 소녀 투이(9세)를 한국에 데려와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투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오른 팔에 거대한 흑점과 털이 나는 거대모반증을 앓고 있었다. 예쁜 얼굴의 소녀 팔이라고는 볼 수 없는 털 때문에 부끄러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위축되기만 했다. 투이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