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고객 단순 변심으로 반송된 의류 및 생활잡화를 모아 총 18,327점, 8천5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운영하는 ‘행복한나눔가게’ 8개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영등포구 관내 아동을 위한 코로나 극복 구호사업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 기아㈜와 경기도 초등학생 대상 역사 교보재 지원 실시
교보재 키트는 총 16종의 한국사 및 세계사 교재로 구성됐으며 학습 연령별 난이도를 고려해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년)용으로 별도 제작됐다. 한국사 교재는 ▲거북선 ▲독도 ▲안중근 등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 주제를 다뤘으며, 세계사 키트는 ▲게르 ▲에펠탑 등 각국의 주요 상징물을 중심으로 쉽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각 주제의 콘텐츠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별도의 구성품.. “아동 10명 중 4명 개인용 학습 기기 없어… 비대면 학습 격차 심화”
취약계층 아동은 온라인 수업 전환 이후 혼자 학습하는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6%가 지난 학기에 ‘온라인 학습에 도움을 준 사람이 없다’고 답했으며 4명 중 1명은 ‘혼자 해결’(16.3%)하거나 ‘해결하지 못한다’(7.9%)고 밝혔다... 기아대책, 우간다 농가 위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 농업 사업 추진
우선 쿠미 지역이 에너지 소외지역인 점을 고려해 농사를 위한 시설 구축, 농산물 가공 및 저장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다. 10개 마을의 관수 시설 운영과 농산물 건조 및 가공 공정, 저온 저장 시설의 가동에도 태양광 에너지가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 맘스터치와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인기 유튜버 쯔양과 방송인 박명수도 이번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쯔양과 박명수는 맘스터치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시리즈로 제작해 코로나 19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에 대한 관심을 독려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오는 4~5월 중 쯔양이 운영하는 ‘쯔양’ 유튜브 채널과 박명수의 ‘할명수’ 유튜브 채널 및 JTBC 방송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대책-CBS, 제1회 글로벌 CCM 페스티벌 ‘I am a Song 오디션’ 개최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제 1회 글로벌 CCM 페스티벌 을 CBS(사장 한용길)와 공동 주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오디션은 국내와 전세계 선교 사역의 현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국내 최초 기부오디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의 참가비는 지구촌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 3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 만점 획득
올해는 599개 평가 대상 중 30개(5%) 법인이 별 3개 만점을 받아 전년도 174개(12.5%)보다 3배가량 그 수가 줄었다. 이 중 3년 이상 연속 만점을 받은 법인은 12곳뿐이며,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단법인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함께 명단에 올랐다... 기아대책, 신임 이사장에 우창록 율촌 명예회장 선임
우 이사장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국내 최초로 민간차원에서 한국이 해외를 돕는 국제구호개발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32년간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는 사업에 후원자들의 소중한 재원을 투명하게 사용하며 성장해왔다”며 “이 소중한 섬김의 전통 위에 법률적 전문성을 더해 한 단계 더 도약하며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희망을 싹틔우는 일에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각.. 기아대책, 취약 계층 아동 야간 보호 위한 ‘별빛학교’ 후원 캠페인 실시
별빛학교의 학습지도 프로그램인 ‘별빛 야자’에는 야간보호 교사들이 참여해 보호 아동의 기초 학습 상황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도해주고 있다. ‘별빛 꿈나무’는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아동의 재능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예체능, 문화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정서적 불안에 놓인 아이들의 회복을 위해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별빛 수호천..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업무 협약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와 17일 기아대책 사옥에서 교계의 연합과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계 공동 연구사업, 상호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사역을 강화하고 한국 교계의 연합과 발전을 위해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기아대책, GS홈쇼핑·사랑의열매와 ‘해피스타트’ 학습 지원
이번 사업은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과 GS홈쇼핑은 지난달 소프트웨어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100명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디지털 학습을 위한 노트북과 학습 교재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15일부터 총 7차에 걸쳐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기아대책, 기침 총회에 '위기가정 지원' 희망상자 캠페인 협력 요청
기침 총회에 따르면, 협력요청 안은 한국교회 회복과 이웃 섬김을 위해 기아대책이 개최한 부활절 온라인 연속기도회에 기침총회가 후원교단 목록에 등재되는 것과 생필품 및 예방물품 등이 담긴 희망상자를 기침 산하 교회가 지역사회 위기가정에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아대책의 후원물품이 추가된 약 10만원 상당의 희망상자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