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의 기쁨, 복사해 붙이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2)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에 나오는 ‘내 기쁨’은 예수님의 기쁨”이라며 “우리에게는 고난당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억이 강렬해서 그런지 예수님 하면 십자가로 바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묵상 책갈피] 열매 맺는 삶에 따르는 긍정적인 산물 5가지
성경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열매 맺는 삶이란, 능동적인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의미한다. 성령의 열매에 대해 다루고 있는 갈라디아서 5:22~23을 보면 열매 맺는 삶의 정수를 알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웃음에 관한 5가지
우리는 잘 웃어야 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좋은 웃음은 육체의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불안을 감소시켜 정신적 건강에도 유익하다고 한다. 웃음은 기쁨을 표현하는 가장 분명한 방법이다. 의미있는 행복은 풍성한 웃음과 함께 찾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C.S 루이스가 찾은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이란
그동안 루이스의 풍요로운 세계를 독자들에게 소개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루이스의 신학을 꿰뚫는 주제인 ‘기쁨’을 다룬다. 이를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기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려 주고,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더 갈망하게 한다... 박성규 목사 “환난의 시기, 기쁨을 경험하는 비결 4가지”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4일 전교인 올라인(All-line) 수련회 첫째 날을 맞아 ‘간구할 때 샘솟는 기쁨’(빌1:1~8)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진짜 신앙은 어떠한 환경도 초월한 기쁨을 가질 수 있고 영혼의 능력, 부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규현 목사 “기쁨, 우리 아닌 하나님에게서 나와”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23일 교회 홈페이지에 ‘기쁨을 누리는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이 목사는 “조여 오는 현실에 갇히면 우울해지기 쉽다. 두려움, 염려, 근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일상의 주변에서 늘 배회하며 숙주를 찾고 있으며 기쁨을 빼앗기는 일은 자주 일어난다. 감정은 상황의 포로가 될 때가 많다”며 “상황에만 맡겨 놓으면 감정 파괴가 일어난다. 생각은 감정에 영.. [아침을 여는 기도] 기쁨의 날들을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생활 속에 기쁨의 날들을 많이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성탄의 축제를 기다리면서 제 속에 잠자던 기쁨이 되살아납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겠습니다.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 때 마음속의 기쁨이 샘솟게 될 것입니다. 밝은 표정, 웃는 얼굴로 감사함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며, 우리 속에 더욱 큰 은총으로 함께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어떤 경우에도 기뻐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끝없이 주시는 능력을 공급받고 싶습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4:13)." 그리스도를 통하여 풍성함을 얻어 만족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의 삶은 도움을 받아야만 할 정도로 빈약하지만, 그리스도에게서 모든 것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않을 능력을 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상처 입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제 마음에 부어지기 원합니다. 나약함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약함을 통해 소망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연약함 가운데 영광된 미래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세상에 기쁨을 전하게 하옵소서. 소소하지만 빛나는 것들을 찾았을 때 마음이 흐뭇합니다. 작.. [아침을 여는 기도]기쁨은 함께 나누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일상 속에 기쁨의 날들을 많이 만들기 원합니다. 제 속에 잠자던 기쁨이 되살아나게 하옵소서. 기쁨은 혼자 간직할 수 없습니다. 기쁨은 함께 나눌 때 더 살아납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밝은 표정, 웃는 얼굴로 감사함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옵소서. 삶을 기쁨으로 채우고 고난을 기쁨으로 극복하게 하옵소서. 고난이 우리 삶.. [아침을 여는 기도]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면서 나아갑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입니다(출15:18)!" 마지막 날에도 주님 앞에 선 우리들이 부르게 될 노래입니다. 아니 저 천국에서도 우리가 함께 부를 찬양입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 죽을 나를 살리려 하신 은총 때문에, 또 저 생명 시냇가에 길이 살겠네 하는 소망 안에서 이 찬송이 우리에게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