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특별시의 종교의 자유 탄압행위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당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조, 제14조 제4항에 근거하여 정세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020. 11. 22.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종전의.. 기독자유통일당 “사법부, 文 정부의 시녀로 전락”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4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사법부의 종속과 비겁함을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 제103조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하도록 규정하여 사법부의 독립을 보장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이용섭 광주시장 등 예배방해죄 혐의 등으로 고발당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외 4명이 예배방해죄 혐의 등으로 지난달 31일 고발당했다.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광주광역시가 최근 광산구 소재 모 교회를 집합금지 행정조치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이 시장 등을 이 같이 고발했다... ‘소모임 금지’ 정세균 총리·박능후 장관 고발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명예훼손죄(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제70조 제2항)와 직권남용죄(형법 제123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당은 고발장에서 정 총리에 대해 “7월 8일 교회를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최근 코로나19 감염사례의 절반을 차지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백선엽 장군 일생, 자유 대한민국 지켜온 역사”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故 백선엽 장군을 애도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당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청춘의 열정을 불사르셨던 조국 대한의 아들이자 자유수호의 용사이신 영원한 ‘노병’ 백선엽 장군께서 영원한 자유의 나라를 향해 먼길을 떠나셨다”며 “장군께서 생명을 걸고 지켜주신 자유의 땅에서 풍요와 번영의 행운을 누리며 살아가는 이땅의 국민들의.. “더 이상 국민 자존심 침해 당하지 않도록”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17일 “김여정 협박에 놀아나는 정부와 여당은 더이상 국민의 자존심과 국가의 재산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 “대북전단 살포 금지행위는 위헌”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즉각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안’ 운운하는 정부의 굴욕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4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당은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자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은 지난 6월 4일 담화를 통해 탈북민들을 ‘똥개’ ‘쓰레기’ 등의 막말을 해대며 비난한 뒤 문재인 정부를 향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쇄와 남북군사합의 파기, 개성공단 완전 철거.. 기독자유통일당 “주사파 공산세력이 백선엽 장군을 현충원에 모시지 못하도록”
당은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반공으로 건국된 나라"라 밝히고, "북한과 소련공산당의 끊임없는 도발 속에서 반공으로 건국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 피흘려 싸운 것이 보수"라며 "미래통합당은 반공과 보수를 버린다고 선언함으로써 주사파 공산세력에게 백기투항을 했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세력에게 항복이라는 굴욕을.. 기독자유통일당 “미래통합당, 반공과 보수 버려”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9일 미래통합당을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당은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반공으로 건국된 나라이다. 북한과 소련공산당의 끊임없는 도발속에서 반공으로 건국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키기위해 피흘려 싸운것이 보수”라며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반공과 보수를 버린다고 선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세력에게 항복이라는 굴욕을 가져다주었다”고 했다... 기독자유통일당, 총선 선거무효소송 제기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당은 지난 15일 대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당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를 부실하게 관리하고 통계를 조직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공정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특정 정당 및 진영에 의해 농락당했다는 유권자들의 의심과 .. “게이클럽 논란, 차별금지법 통과 후의 현실”
기독자유통일당이 12일 동성애 등도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당은 이 성명에서 “동성애자 등 소수자 보호를 핑계로 국민 다수의 자유권을 박탈하는 자유권박탈법(차별금지법)을 결사 반대한다”며 “줄어들고 있던 중국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성애자 클럽과 찜방 등 동성애자들의 모임에 대한 관리 부실로 신천지 이후 또다시 집단감염에 따른 대량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민병두 의원, 기독교인들게 사과하고 정계은퇴 하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병두 국회의원의 사과와 즉각 정계은퇴 선언을 촉구했다. 당은 “민병두 의원은 지난 5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론의 infodemic pendemic 위험 알린 20일. 무덤서 부활? 20일만에 ‘무덤’서 나온 김정은...사망설 키운 인포데믹 ‘무덤’서 나온 김정은 옆자리 김여정...‘사실상 2인자’ 알렸다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