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셉의 순종에서 배울 수 있는 다섯 가지 교훈
    요셉의 순종에서 배울 수 있는 다섯 가지 교훈
    미 기독교 컨텐츠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클라렌스 헤인스 주니어(Clarence L. Haynes Jr.)가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요셉의 순종으로부터 얻은 5가지 교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삼미 슈퍼스타가 미션 슈퍼스타로
    대기업 회장에서 하나님의 선교사가 되기까지
    저자는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금수저였을 수도 있다. 누군가는 무슨 대단한 고난과 실패가 있었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981년 격변기의 한국 사회에 삼미 슈퍼스타즈로 흥미진진한 에너지를 불어넣은 삼미그룹의 총수였고 이제는 선교사로 불리는 김현철 전 회장이다...
  • 다니엘 21일 금식기도
    [신간] 다니엘 21일 금식기도
    세상이 어지럽고 사회가 혼란에 빠질 때 영혼이 핍절할 때 그리스도인은 더욱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금식하며 기도하여 간절하게 끝까지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 금식은 자기 부인의 한 형태로 육체적인 집착과 욕망을 비우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며 영혼을 정결하게 하고, 금식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믿음을 드러내는 행위이고, ..
  • 초록우산과 유니클로가 함께 서울시 구로구 오류마을에 업사이클링 가구를 지원했다
    초록우산, 유니클로와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캠페인 출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패션브랜드 유니클로와 함께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을 선물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캠페인을 출범하고 재활용 섬유패널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가구를 전국 아동양육시설 10곳에 지원했다고 13일(금) 밝혔다...
  • 가입식 사진
    박남근 후원자, 취약계층 위해 1천만원 후원…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박남근 후원자가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을 후원하며 ‘굿피플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3일(금) 밝혔다.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굿피플과 함께 소외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2017년 발족한 이래 250명 이상이 굿피플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전달식 사진
    조희대 대법원장, 사랑의열매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성금 전달
    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11일(수)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한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에게 이웃사랑의 상징인 사랑의열매를 전달받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에서 직분이라는 단어는 여러 의미로 사용됩니다. 직분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표현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여러 개의 원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모든 성도에게 공통적으로 맡겨진 직분과 제한된 성도에게 맡겨진 특별한 직분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주목할 사항은 직분자의 신실함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믿을 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지 않으십니다...
  • 조셉 마테라 목사.
    사회적 정의와 성경적 정의가 공통점이 없는 이유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사회적 정의와 성경적 정의는 공통점이 없다’(Social justice and biblical justice have nothing in common)를 11일(현지시간) 개제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
  • 기장 총회 온세대 예배를 위한 심포지엄
    “세대간 연합과 공동체 의식 회복 위해 ‘온세대 예배’ 중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박상규 목사)가 12일 정오 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장교회 온세대 예배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온세대 예배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발제에 앞서 김일섭 목사(교육위원장)가 여는 기도를 드렸으며 이훈삼 목사(총회총무)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진아 목사(교육국장)가 취지 설명을 했다...
  •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오스 기니스, 인생을 묻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 나서라고 촉구하는 목소리이며 동시에 구도의 길에 나선 사람에게 걸어갈 길을 명료하게 보여 주는 안내서다. 저자 오스 기니스 작가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 의미에 관심이 없고 자신의 삶에 대해 더 이상 질문하지 않음을 발견한다. 자신의 삶뿐 아니라 주변의 평범한 것들을 포함한 온 우주의 존재에 대한 경탄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이 호흡과 음식과..
  • 인생 후반이 이렇게 찬란하다고?
    액티브 시니어
    바야흐로 백세 시대다. 은퇴 이후, 30-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인생 후반의 비전을 갖고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을 향해 저자 박수웅 장로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라고, 남은 인생을 더욱 하나님께 쓰임받자고 도전한다. 이 책은 건강한 삶의 핵심이 되는 영혼육 관리부터 관계, 재정, 일상 관리 그리고 인생 후반부를 맞이한 크리스천의 영적 태도와 삶의 습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