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선교회 연합 ‘성탄맞이’ 전시 열린다… “동료 작가 격려 원해”한국교회 미술인 사역 단체들이 연합으로 성탄을 맞이해 주변 작가들을 섬기는 작가전인 ‘동·동친구’展을 개최한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대표 신미선 회장), 한국미술인선교회(대표 정두옥 회장), 이화기독미술인회의 임원단이 의기투합하여 기획한 성탄 선물전이 오는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