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기언’)은 최근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실행이사회 의장 이규현 목사)와 통일선교사역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앞으로 통일선교의 다양한 분야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기언은 “우선 통일선교 사역 계획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한국교회 및 해외 한인교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통..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속회·구역 공과 교재 출간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지난29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2020 북한 회복을 위한 속회/구역공과 교재』 출간을 맞아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담임)와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실행 이사 최이우 목사와 지형은 목사는 한국교회의 당면한 주요 과제로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교.. "통일시대, 기독교전문사역자 양성하는 '사람준비' 필요"
25일 숭실대와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가 제7회 목회자 통일준비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기조강연자로 나선 하충엽 교수(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는 통일에 대한 정신과 정책을 공유하고, 통일시대 기독교전문사역자를 양성하는 '사람준비'를 강조했다...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통일 한국 위해 일할 인재 키워야"
김성배 교수는 "최근 남북 및 북미 관계가 개선되면서 한반도에 평화무드가 확산되고, 통일에 대한 기대감도 크게 고조되고 있다"면서 "통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 흔히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 통일비용의 확충, 북한주민의 삶의 질의 개선을 위한 인도적 지원, 주변국과 우호적 협력관계 유지, 고통분담에 대한 국민적 합의 형성 등이 그것"이라며 "이 많은 일들을 누가 할 것.. 2018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 열린다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가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의 기독교적 이해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8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철신 목사 "북한사역, 사람을 키워야 한다"
한반도 통일을 앞두고 한국교회 통일사역자들의 역량을 모으고자 노력하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 서로를 알고 장기 계획을 세우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11일 낮 숭실대에서는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한국교회와 함께 한반도의 분단의 빗장을 푸는 목회자통일준비포럼 연다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한국교회와 함께 다가오는 통일을 준비하는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를 초교파적으로 소망교회(예장통합, 김지철 목사), 수영로교회(예장합동 이규현 목사), 종교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최이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