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지난 3일 작고하신 본 연구소의 명예자문교수이셨던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박사님을 추모하며 고인의 장례식과 묘지에 본 연구소 원장의 이름으로 조화(弔花)를 헌정했다. 한국신학아카데미는 “그가 남기신 ‘희망의 신학’의 업적은 불안에 휩싸인 현대인들로 하여금 소망을 보게 한다”며 “故 위르겐 몰트만 박사님의 치열하고 겸허한 연구의 생에 .. "근조화환 대신 새생명 위한 후원금으로 사랑을 실천하세요"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은 지난 1일 이여상 부자나라 대표가 모친의 장례를 통해 모인 조의금 등을 희귀난치병환아를 돕는 사업에 써달라며 재단 앞으로 후원금으로 보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