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야 5:11) “오랜 고통과 어려움, 그리고 괴로움으로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킬 수 없어 반복적으로 넘어져 절망과 낙심으로 어둠 속에 갇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소망의 끈을 놓쳤을 때, 끝까지 인내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는 따스한 그분의 손길을 .. [그림묵상] 둘이 연합하여
성령충만한 가정에서 아름다운 부부관계와 부모와 자녀관계를 영적 성공으로 이끄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령님은 우리를 돕는 조력자·위로자·상담자·중보자·변호자로 우리가 의지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이러한 역할은 고통받는 부부와 상처 입은 가정에 가장 필요한 요소입니다. 건강한 교회공동체는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