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12회 서울포럼이 ‘코로나 이후 교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과제-청년 결혼 출산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15일 다산중앙교회(담임 최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권수경 고신대 석좌교수가 ‘교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과제 청년, 결혼, 출산’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권 교수는 “청년은 몸과 마음의 활기가 가장 넘치므로 그 누구보다 삶을 많이 즐기고.. “코로나19, 주님의 재림 멀지 않았음을 일깨우는 경고”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이 6~7일 양일 간 부곡 화왕산 스파호텔에서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제목으로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대회 첫째 날,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는 ‘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보편적 고통으로서의 재난’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기독청년, 시대의 변화 깎아내리기보다 주도하길”
고려신학대학원(KTS)와 학생신앙훈련(SFC)이 21일, ‘MZ세대 기독청년의 행복로드’라는 주제로 개최한 종교개혁기념 주간 특별강좌에서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가 ‘다시 기초로부터! 포스트모던 시대 MZ세대 기독청년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고통의 시대 주목해야 할 4가지 키워드
미래교회포럼의 주최로, 19일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천안교회와 온라인에서 1차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고통의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발제를 했다... “성경이 말하는 고통과 그 해결책은…”
미래교회포럼이 19일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1차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고통의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첫 발제를 했다. 권수경 교수는 “2021년 미래포럼의 주제는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다. 모두가 함께 겪는 고통이 보편적 고통이다. 인구 전체를 괴롭히는 코로나19 범유행이 그렇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