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선고하겠다고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이틀 전에 올려놓고서 정작 선고를 연기한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없습니다. 판결문까지 확정했을 텐데, 대체 무슨 일이 발생했기에 선고일 당일에 갑자기 선고를 연기했는지 궁금합니다.. [바성연 성명] 헌재의 군형법 처벌법 합헌 판결을 촉구한다!
오늘 헌법재판소(소장 : 박한철 이하 헌재)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군형법 제 92조의 5(2012헌바258)'에 대한 위헌심사에서 대다수 국민의 정서를 감안하여 계간(항문성교)을 처벌하는 군형법에 대한, 합헌 판결을 빠른 시일안에 내려주길 바라며 강력히 촉구한다... [군동성애 · 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 성명서] 군 동성애를 막는 군형법 92조6의 합헌 판결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님과 재판관님들, 성매매특별법(성매매 처벌법)의 합헌 판결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합니다! 군 동성애를 막는 군형법 92조6의 합헌 판결을 촉구합니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 '성매매·군동성애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기도회
'오직예수사랑선교회'가 지난 2월 중순 헌법재판소 앞 기도회에 이어 23일 낮에도 동 장소에서 '성매매·군동성애 합법화'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과 기도회를 개최했다. 선교회는 성명서를 통해 먼저 "헌법재판소가 작년 2월에 간통죄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 오직예수사랑선교회 '군대 동성애 허용 반대' 호소문
우리들의 사랑하는 자녀가, 교회의 청년이 군복무 하다가 항문성교를 경험하거나, 동성애자로 변화 되거나 에이즈 질병에 걸려서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두려움과 우려감을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 헌법재판관님들은 항문성교를 처벌하는 군형법에 대해.. 예장대신,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도회 개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심판으로 조만간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가 이뤄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에 이어 교단이 나서서 '군대 내(內) 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허용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15일 오후 헌재 앞에서 열린 기도회는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박종근 목사)가 주최하고, 예장대신.. "軍 동성 성폭행으로 실탄 주어지면 상급자 죽이고 싶었다"
자신이 피해를 입을 당시 왜 알리지 않았느냐고 물어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 A씨는 "군대는 계급사회이며 힘의 원리이기 때문에, 하급자가 상급자 지시에 어떻게 불응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성폭행을 당할 때 실탄이 주어졌다면 상급자들을 사살하고 싶은 심정까지 들었었다"면서 "자살도 생각해 봤지만, 부모님을 생각했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더불어 A씨는.. "성매매·군동성애 합법화 되지 않기를 바란다!"
군동성애 ‧ 성매매 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4일 낮 12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다시 한 번 군 동성애·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탄원서 및 서명지(각 6천여 명)를 재판부에 전달했다. 연합 측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성매매 처벌법(성매매 특별법 21조 1항)과 군(軍) 동성애 처벌조항(군형법 92조 6)의.. [CD포토] "군동성애·성매매 합법화 막아주세요!"
군동성애합법화반대국민연합·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이 21일 낮 12시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헌법재판소는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를 막아주십시오"
▶성매매 합법화는 성매매산업을 번창하게 만들며 한국 사회를 성적으로 타락시킨다 ▶성매매 합법화는 성매매 여성을 증가시키며 이에 따른 인신매매도 증가시킨다 ▶성매매 합법화가 되면, 13세 이상 미성년자들도 성매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성매매 합법화는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로 하여금 성매매의 유혹을 받게 만든다며 '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