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의 가톨릭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기술과 사회문제, 생명윤리 등을 주제로 학술 교류의 장을 갖는다. 한국가톨릭의사협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가톨릭대학교에서 제18차 아시아가톨릭의사협회(AFCMA)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동대, 유니트윈 참여 개도국 대상 국제학술대회 열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Learning, Digitalization, and Social Sustainability’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학술대회는 글로벌경영학회,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적정기술학회와 함께 공동개최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과 한양대학교에서 2일간 진행됐다. 기조연설을 한 한동대 최도성..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와 공동 국제학술대회 연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서문기 원장)이 오는 9월 6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와 공동으로 국제 학술대회를 주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프레드리히 나우먼재단이 후원하며 ‘SDGs and Its Implementation in North Korean Cities’라는 주제로 서울시티클럽 CCMM 빌딩 12층에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장범식 총장의 환영사,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의 축사, .. 한동대, ‘포스트 코로나시대 세계화·혁신·지속가능성’국제학술대회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세계화·혁신·지속가능성’주제로 대한경영학회, 로고스경영학회, 프로젝트 경영학회와 2021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본질은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
개혁주의생명신학회가 25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백석대학교 대학원 백석비전센터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세계교회’라는 주제로 제23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남대 일반대학원 양명숙 교수팀, 미국심리학회 국제학술대회 입상
미국심리학회(APA) 2020 국제학술대회에서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양명숙 교수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19일 한남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미국심리학회 국제학술대회(지난 6일~8일)에서 일반대학원 양명숙 교수와 한영숙 박사는 ‘부모들의 결혼 갈등과 청년기 자녀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 자기분화를 매개변인으로’를 발표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남대 상담학과 대학원생 국제학술대회 논문발표 선정
한남대학교 상담학과 대학원생들이 미국심리학회 2020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 세계 각국에서 매년 1만2000여명 이상의 석학들이 참석하고 750개 이상의 연구발표 세션이 열리는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20년 학술대회에 한남대 상담학과 박사과정 김현지, 석·박사통합과정 이혜정, 석사과정 장원빈, 아동복지학과 .. "기독교와 민족주의, 양립 어려운데…한국 예외였다"
첫 강연자로 나선 브라이언 스탠리 박사(Prof. Brian Stanley)는 "민족주의와 기독교: 친구 또는 적? 20세기 동아시아 경험으로부터의 숙고"(Nationalism and Christianity: Friend or Foe? Reflections from East Asian Experience in the Twentieth Century)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 20세기 초 동아시아.. "평화통일은 한민족의 염원이요 민족적 과제"
서울신대(총장 유석성)와 장신대(총장 김명용), 독일의 튀빙겐대(신학부 학장 캄프만) 3개 학교가 4일 낮 서울신대에서 모여 "평화와 기독교의 과제"를 주제로 제2회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특히 유석성 총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오늘 한반도의 절실하고 시급한 과제.. "킹덤 사업가들이야말로 21세기 교회의 비밀병기"
장신대 개교 114주년을 기념하며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21세기 아시아 태평양 신학과 실천"을 주제로 12일과 13일 양일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제16회 국제학술대회'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데스나오 야마모리 명예회장(국제기아대책기구)의 "아시아의 빈곤과 지역사회 개발 선교" 강연은 아시아 선교의 실질적인 비전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각국의 문화적 상황 속에서 공공신학하기"
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국의 각 나라마다 문화적 상황속에서 공공신학은 어떻게 이해되고 발전하고 있을까?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각국의 문화적 상황 속에서 공공신학하기(Doing Public Theology in Our Own Cultural Context)' 라는 주제로 한국, 중국, 미국의 신학자.. "이제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은 평화통일 이루는 것"
서울신대(총장 유석성)가 3일 "한반도의 통일과 동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2015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은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면서, "이제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은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우리 한민족이 분단으로 인해 민족역량을 낭비하는 대결을 피하고, 민족번영을 위해 반드시 통일되어야 하겠다"면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