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원장 심현수)이 미국 LA 근교 풀러턴에 위치한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총장 최규남)와 공동으로 미주 지역에서 첫 번째 ‘챗GPT 인공지능 목회선교 지도사’ 과정.. 국제미래학회, AI 인재 양성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출범
인공지능(AI)을 윤리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하는 AI 지도사와 AI 인재를 양성하는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이 출범했다. 11월 14일 지능정보사회진흥원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진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교수진 50명이 함께하는 교육 기관으로,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영향력 확대에 맞춰 AI의 올바른 사용과 윤리적 활용을 기반으로 한 AI 전문 인재 양성에 .. “메타버스, 목회 및 선교에 새 패러다임 될 것”
미래목회포럼, 한국미디어선교회, 미래창의캠퍼스, 국제미래학회가 25일 오전 ‘스마트 메타버스 목회 선교 과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노영상 총장(한국미디어선교회)이 인사말을 전했다. 노 총장은 “새로운 미디어가 많이 생겨나 여러 가지 선교에 활용되고 있다”며 “금일 세미나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어떻게 선교를 더 활성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 “메타버스의 목회와 선교 활용 방안은?”
미래학자이자 인공지능 메타버스 전문가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최근 강원 춘천 무지개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기독교대학신학대학원협의회 세미나에서 ‘메타버스 시대 한국 교회의 미션과 메타버스의 목회와 선교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종배 회장은 “코로나19로 당겨진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하에 있음을 인식하고, 한국교회가 문화 명령과 지상 명령을 물리..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목회 전략’ 다섯 가지
안종배 교수(한세대, 국제미래학회 회장)가 14일 송촌장로교회(담임 박경배 목사) 초청 특강에서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의 과업과 언택트 목회선교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안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하고 있지만 동시에 교회와 기독교인의 본질로 돌아갈 기회이고 이것은 한국교회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라며 “교회의 본질인 예배, 교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