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일상 속에 기쁨의 날들을 많이 만들기 원합니다. 제 속에 잠자던 기쁨이 되살아나게 하옵소서. 기쁨은 혼자 간직할 수 없습니다. 기쁨은 함께 나눌 때 더 살아납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밝은 표정, 웃는 얼굴로 감사함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옵소서. 삶을 기쁨으로 채우고 고난을 기쁨으로 극복하게 하옵소서. 고난이 우리 삶..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며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어떤 능력도 얻을 수 없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나아가 힘써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기다리며 기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가 주시는 생명의 힘과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사랑의 샘이 우리 속에 흘러서 삶을 변화시키며, 우리로.. [신간 소개] 아더 핑크의 구원 신앙
오늘날의 교회에는 형식적인 신앙고백과 진리에 대한 미온적 헌신들이 팽배해 있다. 복음 전도자들이 구원의 본질이 무엇이며, 진정한 구원 신앙이란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타가 한국으로 갔다? 열정과 젊음의 ‘코스타 코리아’ 현장
“내 믿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입으로는 늘 믿는다고 하지만 늘 내 발은 죄를 짓기에 빠르다.”“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100일 남았다. 그런데 여기 왔다. 남들이 다 미쳤다고 한다. 하지만 난 절박하다. 이게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주변에 동성애자 친구들이 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솔직히 어렵다. 또 혼전 이성친구와의 스킨십은 어디까지.. "뉴욕이 복음화 될 때까지"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8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이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1500여 인파 운집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 “보수-진보 신학의 주제들, ‘양자택일’ 아니다”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필립 클레이튼(Philip Clayton) 학장이 12일 서울 수유동 한신대 신대원에서 ‘종교다원사회 상황에서 기독교 신학의 변혁’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필립 클레이튼 학장은 영국의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이 자신의 책 ‘위대한 설계’에서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가 이를 지지하자, “도킨스는 호킹의 발언을 종교의 최대 라이벌로 과학을 규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