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이슬람국가
    이라크 내 IS 관련 교전으로 양측 하루만에 110명 사망
    23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IS) 관련 전투로 쌍방간 최소 110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미군 등 연합국의 공격으로 IS의 세가 점점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극렬한 교전이 발생하고 있다. 미군과 연합군은 이날 중부 라마디 북쪽에 위치한 IS거점을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