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진추는 ‘절대 연대(絶對年代) 또는 절대 연령’에 대해 고등학교 '통합과학' 및 '지구과학Ⅰ·Ⅱ' 교과서에 기술 오류가 있다며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15일 교육부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마치 과학적 사실처럼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는 것들을…"
반(反) 진화론 학술단체인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는 ‘표준 화석’에 대한 내용을 기술한 고등학교 '통합과학' 및 '지구과학 Ⅰ·Ⅱ' 교과서가 잘못됐다며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6일 교육부에 제출한다. ‘표준 화석은 과학적 사실이 아닌 순환논리에 따른 허구적 추론이다’라는 제목의 이 청원서에는 전·현직 대학교수 등 과학 관련 교육자들로.. 교진추, "핀치 부리 변형은 진화의 증거 아니다"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가 1일(금)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생명의 진화에 대한 현대 과학적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3종 교과서가 다루고 있는 핀치 부리 변형에 대한 오류 부분에 대해 "핀치 부리의 변형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라는 주제의 교과서 진화론 개정 청원서를 과학교과서 인정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과학교과서 감수기관인 (사)한국과학창의재단.. 교과서 진화론이 창조론 발 붙이지 못하게 해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가 '과학과 신'을 주제로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금광비전센터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11일 '반진화론 저서, 저자와 함께하는 진화론 이야기'라는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高 과학교과서 진화론 내용 약 33%...창조론 입각 집필 '원천 봉쇄'
최근 역사교과서를 비롯해 각종 교과서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간 각 영역에서 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온 10개의 단체가 연합해 교과서정책기독교협의회(상임대표 박명수 교수)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13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제2연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진화론 이단보다 위험‥진화론과 창조론 타협 불가
"진화론 교과서를 통한 무신론 교육의 위력이 신천지 100개 보다 더 무섭습니다"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백현주 총무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 최상일) 주최 '헤리티지 아카데미 여름특강'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 첫째 날 '사이비 종교보다 심각한 교과서 속 진화론의 실체'란 제목으로 강연을 전한 백 총무는.. 교진추, 진화론 퇴치 위한 교과부 제2차 청원서 제출
올해 초 교과부로부터 "시조새는 (진화의) 중간종이 아니다"라는 공식 답변을 받아내 교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가 이번에는 "말의 진화계열은 상상의 산물이다"란 제목으로 제2차 청원서를 제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