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곰 인형을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간호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럭키와 갈색 곰 인형은 6년을 함께한 소중한 친구입니다. 오랜 세월 함께해서인지 이제는 색도 바라고 낡았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서나 둘은 함께입니다. 럭키는 여느 날과 같이 곰 인형을 물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유기견에게 친구가 되어준 곰인형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게시물에는 '어떤 이의 쓰레기는 이 강아지에게는 보물입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