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민족의 명절 구정을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설날과 추석 고향교회 방문 수기 및 간증을 모집, 올가을 우수 수기를 선정해 대상 1명에 100만 원, 우수상 2명에 각 50만 원의 상금도 전달한다. 미목은 18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사랑실에서 ‘제20-1차 민족의 명.. "고향 교회 목회자들 격려하고 지지하고자…"
미래목회포럼(대표 김봉준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9월 13일 추석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추석을 추수감사절로…취약계층·소외된 자들 섬기고 나눠야"
오는 9월 15일은 2016년에 맞이하는 추석이다. 3일 동안 공휴일을 갖는 추석 명절은 추수와 결실을 맛보면서 잔치를 열고 놀이를 즐긴다는 측면에서, 아마도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삼국시대 이래 추석을.. [기고] 추석에 고향교회 찾아가는 문화 만들자
오늘날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꼽으라고 할 때 어김없이 제시되는 것이 '양극화'의 문제이다. 양극화문제는 단순히 부의 양극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그 병폐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설명절은 고향교회에서 예배드려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목사)은 지난 21일 ‘농어촌 작은교회, 고향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고향교회를 직접 방문했다. 그동안 10차에 걸쳐 미래목회포럼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이 캠페인은 ‘따뜻한 격려로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기간을 선정했다... “올 추석예배는 고향교회에서 드려보자”
1년에 몇 차례 되지 않는 명절, 고향교회와 작은교회를 찾아가 격려하는 일은 소외된 교회에 힘을 주고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매년 명절 때마다 고향교회ㆍ작은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개 교회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설에는 '고향' 교회도 들러보세요"
이번 설 명절기간에는 고향의 작은 교회를 찾아 예배 드리고, 기도와 헌금으로 힘을 주고 오는 것은 어떨까. 한국교회의 가장 큰 현안은 70%가 넘는 농·어촌교회와 작은 개척교회인 미자립교회를 자립할 수 있도록 부축하는 일이다. 대형교회는 몸집이 커지고, 작은교회는 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 한국교회의 신앙의 뿌리는 시골의 농·어촌교회와 작은 개척교회였다. 신앙의 뿌리는 농·어촌 고향교회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