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고양이를 볼 때마다 뽀뽀하는 사랑스러운 아기가 있습니다... 자동 급식기에게 사료 달라고 애교 부리는 고양이
'틱톡(TikTok)' 유저 'cannele1031'는 자신의 채널에 자신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카누레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요... 치매 걸린 늙은 강아지 극진히 간호하는 고양이...
치매에 걸려 하루가 다르게 시욕과 청력을 잃어가는 강아지 시노와 그런 노견을 24시간 철벽 간호하는 고양이 쿠우의 이야기입니다. 시노와 쿠우는 모두 길거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시노와 쿠우의 집사는 출근길에 발견한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없어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이미 고양이 6마리와 동고동락하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여긴 내 구역이다옹!!”, 패왕색 패기로 코끼리를 물리친 고양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중앙부에 위치한 나콘나욕이라는 지역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마을에 습격한 코끼리를 쫒아냈다고 합니다... 버림받은 뒤 새가족 만나고 싶어 사람보면 안기는 붙임성 갑 고양이
집으로 데려가 줄 새 집사를 찾아 길거리를 떠돌며 사람들에게 안겨드는 붙임성 좋은 얼룩무늬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키우던 주인이 사망하자 가족들에게 쫓겨나 오랫동안 거리에서 사람들의 온기와 애정을 구했습니다. 어느 날 뉴욕에서 동물보호소에서 TNR (Trap-neuter-return) 활동을 하던 파라나(Farhana) 씨는 길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녀.. “이불 밖은 위험해” 엄마 없는 사자에게 포근한 잠자리가 되어준 담요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과 아침마다 헤어지는 일은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담요와 헤어지지 못하고 항상 담요와 함께하는 사자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담요가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아프리카 사자 ‘램버트(Lambert)’는 잘 때도 걸을 때도 항상 담요와 함께합니다. 램버트는 라이온킹을 보고 심바를 갖고 싶었던 한 가족에게 불법으로 팔렸다가 다시 버려지면서 야생동물구조센터(In-Sy.. 태어나 부모 잃은 새끼 고양이에게 다가간 강아지의 사연…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하트 모양으로 웅크려 자는 길 고양이들
하트 모양으로 길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는 길고양이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데요... 하품하는 강아지 입에 손 넣는 장꾸 고양이와 쿨한 댕댕이의 케미
순둥순둥해 보이는 커다란 덩치를 가진 강아지의 품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안겨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견과 비교되는 작은 덩치의 새끼 고양이는 호기심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강아지의 목걸이에 관심을 가지다가 이내 강아지의 팔에 기대어 봅니다. 마치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 새끼와 같습니다... 산책도 잊은 채 고양이 구경에 빠져버린 리트리버 사총사
리트리버 네 마리가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커다란 덩치의 강아지 네 마리가 다닥다닥 붙어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계단에서 떨어질뻔한 아기 달려가 온몸으로 막아낸 고양이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인간계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한 고양이가 계단에 떨어질 뻔한 아기를 온몸으로 막아낸 이야기가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콜롬비아에 사는 고양이 '가투벨라(Gatubela)'는 1살짜리 아기 (Samuel)이 침대 밖을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모습을 소파에 앉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발로 차려던 축구공?의 정체를 알고나니 머쓱해진 행인
잔디밭 위 저 멀리 보이는 바람이 빠져 버려진 듯한 축구공이 보입니다. 버려진 축구공을 발견한 한 행인은 그것을 멀리 차버리려고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다가가는 순간 축구공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