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나님! 눈에 보이는 이 땅의 안정보다 하늘의 생명을 간직하기 원합니다. 하나의 문이 닫힐 때 또 다른 문이 열린다는 믿음을 갖습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그 고난은 좌절이 아닌 새로운 삶으로의 전환이 될 것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긍정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갈 지혜와 결단력을 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 고난에도 참여하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왜 고난을 당하셨습니까? 참 진리대로 행하시다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세리나 창기 등 죄인을 미워해야 하는 데 사랑하셨습니다. 고통 속에 있는 병자를 보고 안식일임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쳐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적당히 처세하면 핍박이 없을 텐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 보니 핍박이 옵니다. 진리대로 바로 .. [기독人과의 만남] 개그맨 권영찬 "고난 뒤 하나님의 깊은 사랑 알게 됐다"
2005년. 결혼을 약속한 여자 친구가 있던 그가 억울한 누명을, 그것도 연예인에게는 치명적인 성폭행 사건에 휘말려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 1년 여간의 긴 재판 끝에 무죄임이 증명됐지만, 37일 동안 영등포 구치소에서 유치장 신세를 져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