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중립 화장실
    “경북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성별’ 구별 없는 성중립 화장실 설치 위험”
    건강한가정지킴이연대,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경북지부 등 21개 단체는 17일 성중립 화장실 설치 의무화 가능성을 내포한 ‘경상북도 유니버설 디자인 조성 조례안’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경상북도 박선하 의원 등 도의원 16명이 발의한 ‘경상북도 유니버설디자인 생활환경 조성 조례안’(이하 조례안)은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고, 6월 21일 본 회의 심의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