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가 지난 11월 27일 경기도 용인 화광교회(담임 윤호균 목사)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갖고, 윤호균 목사를 신임 대표총회장으로 추대했다. 화광교회 당회장과 성산수양관 원장을 맡고 있는 윤 신임 대표회장은 예장 백석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장로교단총연합회 선교훈련원장 및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및 운영부회장,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적 평화통일 위해 기도하자”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경기총)가 주최했고 경기도 31개시·군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연합 6.25 상기구국기도회가 25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기도회에서는 축사와 환영사 및 격려사가 있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전 상태다. 남북이 대치하고.. 경기총 신년기도회… “하나님 축복의 통로 되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경기총)가 30일 아침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023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오범열 목사(제1구역 상임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선 김병현 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가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라’(창세기 12.. “이웃 조금만 더 배려한다면 함께 살아가는 게 어렵지 않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무한경쟁 사회에서 우리 주위의 이웃을 조금만 더 배려한다면 함께 살아가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주관으로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예배 함부로 제한말라” 경기총 명의 광고 논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이하 경기총) 명의로 28일 한 일간지에 ‘정부는 기독교의 생명인 예배를 함부로 제한하지 말라’는 광고가 실렸다. 하지만 경기총 대표회장인 김수읍 목사는 "공식 논의된 바도, 허락한 적도 없다"고 했다. 경기총의 이름으로 성명을 낸 유모 목사는 "31개 시군과 논의했다"는 입장이다... 경기총 “가능한 온라인, 가정예배 전환 요청”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17일 경기도의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행정명령’은 ‘전면금지 긴급명령’과 다른 용어이며 감염병으로 인해 행정지도, 예방지도를 한다는 것”이라며 도내 교회들에 가능한 온라인이나 가정예배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총 “이재명 지사, 종교의 자유 존중한다 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집회 전면제한 긴급명령’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성평등 조례 개정 건 왜곡한 소강석 목사에 대한 유감"
우리는 어제 12월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소강석 목사의 12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잠 못 드는 밤의 연서'를 읽고 분노와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내막을 전혀 모르는 이들에게 마치 경기도 도의원들이 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부결시켜 버린 책임이 반동연을 비롯한 동성애 반대운동 진영에게 있다고 덮어씌웠기 때문이다... "일이 되게 해야 한다…더 큰 화 막아야 한다"
최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와 경기도의회가 '성평등 조례' 내용 일부를 수정하는 것에 합의하자 반(反)동성애 진영으로부터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잠 못 드는 밤의 연서"란 제목의 목양칼럼을 통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경기총은 경기도 의회와 성평등 조례 개정안 밀실·독단 협의 중단하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이하 반동연, 대표 주요셉)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와 경기도 도의원 간 성평등 조례 개정 독단 협의를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13일 경기총이 경기도 의회와 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합의했다”며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과 논의하지 않은 독단적 행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는 정치권의 조급함과 적당한 타협주의의 산물”이라며 .. "그리스도 지도 받는 위대한 시대의 지도자 나오기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흥식 목사, 이하 경기총)가 17일 오전 7시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17 신년 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복음화를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경기총 대표회장 고흥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도민, 국회의원들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하나님, 이 나라와 함께 하소서"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대표회장 강영선 목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경기도 발전과 도민 대화합을 위한 국회기도회'를 열었다. 참석한 교인들과 목회자 및 40여 명의 국회의원은 대한민국·경기도의 발전 통합 그리고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