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등 단체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음란 독재, 성혁명을 획책하는 서울동성애퀴어축제를 즉각 취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오는 토요일 2023년 7월 1일 서울에서는 또 동성애 등을 미화하는 각종 음란성 공연과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동성애퀴어행사가 개최된다”며 “그 행사.. “퀴어행사 개최·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뿌리 뽑힐 때까지 싸울 것”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13일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준비위는 “서울시는 2023. 5. 3.서울시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성애퀴어행사를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퀴어조직위)가 신청한 7.1.자 서울광장사용승인요구에 대하여 심의한 후 사용불허결정을 내렸다”며 “서울시민의 건전한 문화공간인 서울광장에 .. 7월 1일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20만 모여 외치자”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공동대표)의 사회로, 특별대외협력위원장 임채영 목사(대한민국기도언론협회 회장)의 기도, 국민의례, 영상상영, 준비위원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