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서 '북한인권 전시' 진행북한인권 현황을 알 수 있는 전시회가 청담동 갤러리아르케에서 15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50일간 열린다. 2012 증언전(證言展)- 살아남은 자의 슬픔(Grief for Survivng)’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전시회는 지난해 2월 서울 인사동 화랑가에서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전시회를 열며 북한인권운동 대중화에 기여한 세이지코리아(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지성, 대표 김미영)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