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신학연구소가 11월 30일 오후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더글라스홀에서 ‘퀴어 신학이 왜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정기신학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상원 교수(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가 강연했다... “변증 목회, 복음 제대로 전달해 굳게 지키도록 하는 것”
개혁파신학연구소(대표 이종전 교수)가 1일 오후 강남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더글라스홀에서 ‘변증 목회: 그 가능성과 실제’라는 주제로 정기신학강좌를 개최했다. 강연에 앞서 이종전 교수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가고 오랜만에 신학강좌를 개최하게 됐다. 코로나가 끝나는 시점에서 더 이상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다 생각하여 오늘 강좌를 개최하게 됐다. 여러 분들의 기도와 협력.. "우리 삶 전체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어야"
개혁파신학연구소가 이종전 목사(대신총회신학연구원장)를 강사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현실에 답하는 기독교 세계관"이란 강연을 진행한다. 7일 인천 어진내교회에서 열린 첫 강좌에서 이 목사는 '기독교와 종교'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한국교회, 교회교육과 교리문답 회복하고 발전시켜야"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목사)가 11일 오후 연구소 강의실에서 "교리교육, 개혁파 전통적 원리와 방법을 따르라"는 주제로 '2016 여름특강'을 개최했다. 최근 들어 한국교회 교리문답교육이 열풍을 불고 있는 까닭이다... "신천지로 인한 막대한 피해, 계시록 올바른 이해 부족하기 때문"
개혁파 설교와 목회, 어떻게 해야할까? 특히 요한계시록의 이해와 설교, 어떻게 해야할까? 14일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목사)가 '2016 개혁파 설교와 목회 세미나'를 시작한 가운데, 김대희 목사가 '요한계시록'을 소재로 강연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국교회가 가는 길의 등불"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교수)가 5일 안명준 교수(평택대 신학과, 조직신학)를 초청, "존 칼빈의 신학원리로서 성경(Scriptura)의 사용: 기독교 강요를 중심으로"란 주제를 갖고 '11월 정기신학강좌'를 열었다... "목양의 현장에서 누구 한 사람도 제외해서는 안 돼"
개혁파신학연구소 2월 정기신학강좌의 강사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김재성 교수가 초청돼 26일 오후 개혁파신학연구소 강의실에서 강의했다. 이날 강의실에는 쌀쌀한 날씨와 늦은 시간에도 대전, 춘천, 인천 등에서 먼 길을 마다 않고 목회자들이 찾았다... 구원의 은혜 알지 못하는 회중 깨우치는 '전도설교'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교수)가 주관하는 전도설교 세미나가 한국청교도연구소 소장 김홍만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를 강사로 9일 오후 개최됐다. 김 교수는 이날 역사 속에서 전도설교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살펴보고 오늘날 전도설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도설교에 탁월했던 목회자, 신학자였던 조나단 에드워즈, 길버트 태낸 등의 전도설교를 분석했다... 기독교강요 제11장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제서 저지른 남용'
지난 5일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교수)에서 진행된 기독교강요 제4권 바로알기 강좌에서 소장 이종전 교수(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8장부터 12장까지 다뤘다. 기독교강요 제4권 바로알기는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해 5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강좌가 마련돼 진행됐다. 제8장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세: 교황제의 무절제한 방종으로 인한 순결한 교리의 부패, 제9장 공의회와 그 .. "청교도는 젊은 목회자 후보생들 '전문적으로 철저히' 훈련"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교수) 정기 신학강좌가 25일 오후 개최됐다. 이날 '이 시대에 청교도신학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제한 김홍만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청교도연구소 소장)는 먼저 '청교도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눈먼 기독교' 저자, "내가 지적한 분들, 나도 존경한다"
개혁파신학연구소 7월 정기신학강좌의 강사로 '눈먼 기독교'의 저자 박태양 목사(개명교회 담임)가 초청됐다. '눈먼 기독교'는 작년 8월 25일 출간돼 1년 남짓한 최근까지 4쇄가 나온 기독교 비판서이다. 그는 그 책에서 C. S.루이스, 톨스토이, 슈바이처, 헨리 나우웬, 마틴 루터 킹 등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 80명의 인물들을 거론하며 그들의 '비성경적 사상'에 대해 지적한다... "본문 파악하지 못하면...잘못된 것 설득하는 것"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교수)가 진행하는 '개혁주의와 설교, 그 준비를 위한 특강' 중 한 과목인 '설교자의 성경 읽기' 17일 오후 강의에서 이종전 교수는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설교의 기본이요, 핵심이며 설교자의 가장 큰 책임"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