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주의학술원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총서 18권 「종교개혁과 결혼 및 가정」 출판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총서 18권 「종교개혁과 결혼 및 가정」 출판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이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총서 18권 「종교개혁과 결혼 및 가정」을 출판했다고 최근 밝혔다. 황대우 원장은 발간사에서 “학술원이 2024년에 출간하는 신학과 신앙 총서 제18권 주제는 ‘종교개혁과 결혼 및 가정’이다. 종교개혁자들을 ‘결혼의 선구자들’ 혹은 ‘결혼을 위한 투쟁가들’이라 불러도 결코 과하지 않을 정도로 16세기는 결혼의 혁명시대였다”며 “중세시대 ..
  • 개혁주의학술원 제15회 칼빈학술세미나 개최
    “팬데믹 이후 외로움의 시대… 돌봄 목회 전환 필요”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이 7일 오후 고신대학교 손양원홀에서 ‘한국교회를 위한 칼빈의 공동선’이라는 주제로 제15회 칼빈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송용원 박사(장신대 조직신학)가 ‘팬데믹 이후 외로움의 시대, 21세기 한국교회와 칼빈의 공동선 신학’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제17회 신진학자포럼
    에드워즈 칭의론에 나타난 믿음·실천과 칼빈 언약사상의 일방·쌍방성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에서 제17회 신진학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류길선 박사(총신대 교회사)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론에 나타난 믿음과 실천의 관계: 구속사적 관점에 집중하여’ ▲이재호 박사(네덜란드 아펠도른신학대)가 ‘언약의 일방성과 쌍방성: 칼빈의 언약 사상’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개혁주의학술원 제14회 칼빈학술세미나
    개혁주의학술원, 프랑수아 투레티니 출생 400주년 기념 세미나 열어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이 최근 ‘프랑수아 투레티니의 작품을 통해 보는 신학과 설교’라는 주제로 프랑수아 투레티니 출생 400주년 기념 제14회 칼빈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투레티니 전공자인 니콜라스 커밍(Nicholas Cumming) 박사와 권경철 박사를 초청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개혁주의학술원 제15회 신진학자포럼
    “마틴 로이드 존스, 20세기 개혁주의 부흥신학 전한 칼빈주의 성령학파”
    개혁주의학술원이 16일 오후 제15회 신진학자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먼저, 박동진 박사가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조교수) 마틴 로이드 존스의 부흥 신학과 칼빈주의 성령 학파’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박 박사는 “20세기 개혁주의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Jones 1899-1981)에게 성령 세례(the baptism with the Spirit)와 부흥..
  • 엘시 안나 맥키 교수
    칼빈이 두 가지 언어로 ‘기독교 강요’를 출간한 이유는?
    개혁주의학술원(원장 이신열 교수)이 1일 오후 고신대학교 은혜관에서 ‘칼빈의 ‘기독교 강요’와 번역’이라는 주제로 제17회 종교개혁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칼빈 신학의 대가인 엘시 안나 맥키 교수(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가 ‘신학자 요한 칼빈이 스스로 번역하다: 1541년 「기독교 강요」 속의 목회자 요한 칼빈’이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황대우 교수(..
  • 이신열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원장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제13회 신진학자포럼 개최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원장 이신열 교수)이 24일 ‘제13회 신진학자포럼’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원재 박사(에딘버러대학교), 김재용 박사(고신대학교) 그리고 강효주 박사(에버딘대학교)순서로 발표가 진행됐다...
  •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제16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벤자민 워필드, 종간 진화 인정 안 해… 유신진화론자 아냐”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은 ‘벤자민 워필드와 과학시대’라는 제목으로 제16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를 2일 개혁주의 학술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김상엽 박사(백석예술대학교, 외래교수)가 ‘벤자민 워필드의 성경론: 과학시대에서의 해석학적 함의를 중심으로’, 박찬호 박사(백석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교수)가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지지하였는가?’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했다. 논평은 황대우..
  • 제임스 에글린턴 박사
    “교회 없는 신학, 교회를 섬기지 않는 신학이란…”
    개혁주의학술원이 4일 오후 1시 헤르만 바빙크 서거 100주년 기념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제임스 에글린턴 박사(James Eglinton, 에든버러 대학)가 ‘헤르만 바빙크: 기독교 대가의 초상화’라는 제목으로, 유해무 박사(전 고신대 교수)가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론과 실제 그리고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