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은 그리스도인의 사회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신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변화하는 사회의 한복판에 선 그리스도인은 다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과 통찰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찾아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예장 합동·고신·대신·합신 교류 모임 정례화 계획
예장 합동·고신·대신·합신 4개 장로교단 총회장들이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고신총회회관에서 교단 대외협력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기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5일 첫 모임에서 나온 ‘모임 정례화’ 관련 논의를 이어갔고 분기별로 한 차례 총회장을 비롯해 임원 모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