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두근두근’으로 유명했던 개그우먼 장효인이 GOODTV ‘매일 주와 함께’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현재 보육교사로 활동 중이며, 연예계를 떠나게 된 사연도 함께 밝혔다. 장효인은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해 박성광, 김준현, 박지선, 장도연 등과 함께 인기를 누렸다. 특히 '두근두근' 코너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당시 슬랩스틱 코미디가.. [스타의 간증] MC 송은이
MC이자 개그우먼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송은이씨가 뉴욕열방교회에서 간증한 내용에 일부분이다. 송은이 씨는 “집안에서 가장 먼저 교회를 다녔다. 그런데 엄마는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로 운세를 보는 독실한 불교 신자였다”며 “저는 교회 다니는 것이 좋고 자신이 만난 예수님이 너무 좋아 엄마도 같이 교회를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주 다투게 됐다”고 했다... [간증] 개그우먼 신보라 “꿈이 없던 자에게 꿈을 주신 하나님”
그녀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잘하는 게 없고 어떤 꿈도 없어서 두려운 마음에 새벽기도를 다니기 시작했다. 자신의 걱정을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 눈물로 고백하며 기도했다. 한 4개월을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이 뭘 할 때 행복하고 뭘 잘 할 수 있는지 두 가지 마음을 주셨다. 하나님은 그녀에게 개그우먼의 꿈을 꾸게 하셨다. 그러던 중 방송국에서 개그맨 시험 공고가 나왔다. 그녀는 1차 합격을 .. 개그우먼 서성금 '애완견 진료비·성형수술 부가세 반대' 1인 시위
개그우먼 서성금이 지난 8월 애완견 진료비와 성형수술 부가세 과세에 대한 반대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지난 2일 국회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